대전·세종·충남, 일교차 15도 안팎…"대기 건조, 화재 주의"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특히 충남권은 대체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번질 수 있으니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과 밭 인근, 가정 등에서 난방기구 사용 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기온은 영하 7도에서 1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11~15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7도, 금산 –5도, 세종·천안·논산·부여·서천 –4도, 대전·공주·청양 –3도, 아산 –2도, 서산·당진·예산·홍성 –1도, 보령 0도, 태안 1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1도, 서천·서산·보령 12도, 계룡·청양·아산·당진·홍성 13도, 금산·세종·천안·논산·부여·공주·예산 14도, 대전 15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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