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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지하서 발견된 젊은 여성 시신…"범인 여자 가능성"

등록 2026.02.20 15:57:50수정 2026.02.20 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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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가 의문의 살인사건 전말을 파헤친다. (사진=E채널)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가 의문의 살인사건 전말을 파헤친다. (사진=E채널)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가 의문의 살인사건 전말을 파헤친다.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4' 72회에는 박만수·박현신 형사가 출연해 직접 수사한 사건 일지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빌라 지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조명한다.

귀가하던 집주인이 지하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를 맡고 내려갔다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젊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수사가 시작된다.

사건 현장에는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가 시신 위에 올려져 있었으나, 외부 침입 흔적이나 사라진 물건은 없었다.

감식 결과 서랍장과 현관문 손잡이를 닦아낸 흔적과 함께 240㎜ 크기의 혈흔 족적이 발견돼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친구에게 "가스 검침원이 방문했다"고 말한 사실이 확인됐으나, 수사 결과 당일 해당 집에 파견된 검침원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이 같은 사건 정황에 출연진 안정환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라며 당황했고, 김태훈 역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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