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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15대 투입 단양 산불 6시간 만에 주불 진화(종합)

등록 2026.02.23 08:34:30수정 2026.02.23 0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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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 위협하는 단양군 대강면 산불.(사진=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가 위협하는 단양군 대강면 산불.(사진=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23일 오전 2시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과 충북도, 소방 진화 헬기와 인근 지역 소방 임차 헬기 등 15대가 투입됐다.

전 직원 긴급 소집령을 발령한 단양군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534명을 현장에 보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전 5시를 넘겨 불길 50%를 잡은 데 이어 오전 7시50분 주불을 껐다. 오전 8시 현재 진화율은 100%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산불이 확산하면서 군은 이날 오전 2시15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 대피를 지시하기도 했다. 주민 40여명이 군의 안내에 따라 경로당으로 긴급대피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가용자원을 투입해 총력 대응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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