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세리 '가짜 결혼설' 이후 재회…"해명해도 안 믿어"
![[서울=뉴시스] 배우 김승수와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유튜브발 가짜 열애·결혼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마주한다. (사진=tvN STORY)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707_web.jpg?rnd=20260223091907)
[서울=뉴시스] 배우 김승수와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유튜브발 가짜 열애·결혼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마주한다. (사진=tvN STORY) 2026.02.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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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승수와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유튜브발 가짜 열애·결혼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마주한다.
2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1회에는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세리와 가짜 뉴스 해프닝에 대한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앞서 김승수의 '남겨서 뭐하게' 출연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 및 결혼설 등 무분별한 가짜 뉴스가 확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전원 하우스에 등장하자마자 박세리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석고대죄해 웃음을 안긴다.
평소 친분이 있던 이유리가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질문을 던지자, 김승수는 당황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가짜 뉴스라고 해명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함께 있던 이영자 역시 당시 방송 현장에 본인도 있었음에도, 열애설 관련 쇼츠(짧은 영상)에서는 교묘하게 편집돼 잘려 나갔다며 가짜 뉴스의 실태를 꼬집는다.
이어 출연진의 질문 공세 속에 과거 화제가 됐던 김승수의 "애기야" 플러팅 발언의 진실과 당시 박세리의 솔직한 심정도 공개된다. 본인도 모르는 결혼 축하를 받았다는 등 황당한 에피소드가 쏟아지는 가운데, 박세리는 가짜 뉴스 유포자들에 대한 엄중 경고와 함께 "(진짜)남자 친구 생기면 공개할 것"이라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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