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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이번엔 남해군…내달 31일 본선 녹화

등록 2026.02.23 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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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KBS 전국노래자랑이 경남 남해군에서 열린다.

남해군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통적 가치와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내달 29일 오후 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예심을 개최한다.

예심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최소 15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예심 참가 신청은 내달 3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다. 읍·면 사무소 및 남해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내달 31일 오후 2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민 20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지윤·나상도·신승태·강문경·김다나가 초청가수로 출연한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전국노래자랑 남해군편은 군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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