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임식…국토부 사의 '확인 중'
인천공항공사 25일 이 사장 이임식 공지
국토부 업무보고서 이 대통령과 대립각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장 후보 출마 전망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통령실의 인천공항공사 불법인사 개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21132615_web.jpg?rnd=2026012010282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통령실의 인천공항공사 불법인사 개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email protected]
인천공항공사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이날 이임식을 갖는다고 23일 출입기자단에 공지했다.
다만 이 사장이 국토교통부에 사의표명을 했는지 여부는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이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토교통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 "1만 달러 이상 못 가지고 나가게 돼 있는데 책갈피를 끼고 나가면 안 걸린다는 주장이 있던데 실제로 그런가"라는 이 대통령의 질문을 놓고 SNS에서 대립각을 벌여왔다.
급기야 이후 열린 국토교통부의 업무보고에서도 인천공항 주차대행 인상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사장은 지난 10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자신에 거취에 대해 "날짜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주무처인 국토부는 이 사장의 사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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