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조조(早朝) 클래식' 첫 공연

조조클래식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 기획한 '조조(早朝) 클래식' 콘서트를 다음달 12일 오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희귀한 편곡 협주곡과 대중적 관현악 명곡을 병치해 참신함과 친숙함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조조 클래식'은 기존 마티네 콘서트의 경쾌하고 가벼운 형식을 한 단계 확장해, 협연 레퍼토리와 대편성 관현악 명곡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략적 프로그램이라는 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설명이다.
조조클래식의 서막은 니콜로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협연은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맡는다. 김상진은 동아콩쿠르에서 비올라 부문으로 최초 우승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어지는 곡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장엄한 사운드로 구현된다.
아트센터인천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평일 낮 공연의 예술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전석 2만5000원이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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