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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선정

등록 2026.02.24 1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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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

창원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선정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민과 함께 나눌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우수작으로 전진혁(성산구)씨의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 80명이 참여해 1인 1편 응모 원칙에 따라 창작 70편, 인용 10편이 접수됐다. 지난 6일 창원시보 편집위원회를 열어 우수작을 선정했다.

우수작을 제안한 전진혁씨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원의 봄을 만들어 간다는 감사와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며 문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이병도(의창구)씨의 '시작해 봄! 모든 이에게 꽃길만 열리는 봄!’' 하용조(진해구)씨의 '창원은 희망을 품고 봄은 희망을 낳는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전씨의 문안을 25일자 발간되는 창원시보를 통해 소개하고 5월 말까지 시청사와 대형 전광판, 다중이용 시설 78곳에 설치된 시정홍보 전자게시판(DID)에서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며 "올해 여름편 문안 공모는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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