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첫 추경 시의회 제출…2396억원 규모
![[성남=뉴시스]성남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168_web.jpg?rnd=202601220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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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2396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추경안이 내달 12일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은 기존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증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사업비 262억원이 반영됐다. 또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위한 K-패스 카드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33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10억원, 시민체육대회 운영 9억9000만원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신규 설치 및 임차 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시설 보수 2억4천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증액 관련 예산 1억1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 공사 부담금 3억원, 태평동 도로 복개 구조물 보수 3억1000만원, 서판교 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 3억5000만원, 야탑동 돌마사거리 도로 개선 1억5000만원 등도 포함됐다.
이 밖에 근린공원 체육시설 그늘막 설치, 숯내저류지 데크 정비, 하이테크밸리 공원 재정비 등 시민 체감형 여가 환경 개선 사업비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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