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에 1%대 강세…6160선 돌파 최고치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2.68포인트(1.19%) 오른 6156.54를 기록 중이다. 전날에 이어 6100선을 재돌파한 데 이어 장중에는 6160선을 넘어서며 하루 만에 재차 최고치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간밤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에 더욱 불이 붙고 있다는 평가다.
엔비디아는 25일(현지 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8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662억1000만 달러였다. 주당 순이익(EPS)은 1.62달러로, 시장 예상치(1.53달러)를 웃돌았다.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80억 달러의 ±2%로 발표, 시장 예상치 726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오늘 한국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지수 상승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와 그에 따른 관련 종목에 대한 수급의 영향도 주목된다. 더 나아가 엔비디아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8.20포인트(0.70%) 오른 1173.45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