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2% 안팎 강세…사상 최고가[핫스탁]

등록 2026.02.26 09:07:11수정 2026.02.26 09:35: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 안팎의 강세를 나타내며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500원(2.21%) 오른 20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1.67%) 오른 10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각각 20만9000원, 103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간밤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뉴욕증시 마감 이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681억3000만 달러(약 98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662억 달러를 웃돈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5% 증가한 430억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53달러를 웃돌았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언팩 행사를 개최한 점도 투자심리에 보탬이 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