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마이스쿱 스튜디오, 방학 맞아 키즈 체험 예약 5배 증가"

(사진=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은 체험형 프로그램 '마이스쿱 스튜디오'가 방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2월 마이스쿱 스튜디오의 월평균 예약건수는 지난해 8~12월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체험을 찾는 학부모 고객이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마이스쿱 스튜디오는 2인 1조로 구성된 팀이 직접 아이스크림 베이스와 토핑을 고르며 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스크림 설비와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인 지하 1층 '크리머리 랩'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20분간 진행되며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파인트 1개·싱글컵 2개가 들어간 기프트박스와, 아이스크림이 냉각되는 동안 1층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마이스쿱 스큐디오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먹는 순간' 이전에 '만드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벤슨 측은 설명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고급 원재료를 직접 맛보고 조합해보는 경험을 통해 벤슨 아이스크림의 특징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며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에 이름을 붙이고 예쁘게 포장하는 과정에서 뿌듯함이 더해지면서 마이스쿱 스튜디오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벤슨은 연인들의 이색 체험을 위한 성인 전용 주류 추가 옵션도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달 주중 저녁 시간대에 성인 전용 클래스를 신설해, 위스키 등 주류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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