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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390명 혜택 예상

등록 2026.02.27 0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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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자동 가입

[음성=뉴시스] 2026 음성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안내문

[음성=뉴시스] 2026 음성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안내문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6년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보험 가입 대상은 올해 3월1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이다.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산업기능요원은 제외다.

군은 대상자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을 진행한다. 전역하거나 타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 해지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원 ▲입원 일당 2만원(최대 180일) ▲수술비 20만원 ▲골절·화상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원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2천만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비(100만원) 등이다.

이 보험은 군 복무 중(휴가·외출 포함) 발생한 사고에 대해 적용되고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군은 올해 약 39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음성군 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 지원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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