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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돼지 농장 ASF 발생…경남지역 4번째 발생

등록 2026.02.27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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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합천군청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2.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합천군청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2. 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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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6일 경남 합천군 소재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21건으로 늘어났으며, 해당 농장은 돼지 5213마리를 키우는 농장으로 파악됐다.

농장주가 돼지가 연이어 폐사하는 것을 보고 방역당국에 신고했고 정밀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이 농장은 앞서 12일 경북 김천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이며, 발생 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지역 내 돼지 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합천군의 돼지 농장과 도축장, 사료 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서는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과 정밀 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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