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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고압선 끊겨 200가구 정전…복구 중

등록 2026.02.27 10:05:51수정 2026.02.27 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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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6일 오후 제주 우도에서 고압선이 끊겨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6일 오후 제주 우도에서 고압선이 끊겨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우도에서 고압선이 끊겨 200여가구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5분께 제주 우도에서 야외 전선에 스파크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22KV급 고압선이 끊긴 것을 확인해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이 사고로 우도 내 200여가구와 등대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설비 업체 등이 우도에 입도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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