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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지문 흔적보고 비번 유추…이웃집 턴 20대 검거

등록 2026.02.27 12:25:22수정 2026.02.27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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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 훔쳐…출동한 경찰보자 자수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3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빌라에서 이웃집에 침입해 금반지 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도어락에 남은 지문을 토대로 비밀번호를 유추해 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A씨는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보고 현장에서 자수했다.

경찰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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