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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 마지막날 제주, '최대 80㎜' 비…강풍도 가세

등록 2026.03.02 05:01:00수정 2026.03.02 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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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 지역은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한라산 등 고지대와 산지에는 최대 80㎜ 이상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평년 11~13도)로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해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항공·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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