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내면 파격적인 보상"…농식품부, 공무원 포상 국민추천제 도입
국민이 직접 특별한 성과 달성한 공무원 추천
장관 표창, 최대 3000만원 이하 포상급 지급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 중이다.
이번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국민추천제는 부처 내부에서 추천하던 기존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혜자인 국민이 직접 숨은 일꾼을 발굴하고 그 우수성과를 포상하기 위해 도입됐다.
농식품부는 통상적인 직무 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을 선발해 장관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00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추천을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농식품부 누리집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단발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업무 추진 과정과 성공 노하우를 조직 내부 및 타 부처에 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국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추천이 현장의 공무원들에게는 가장 큰 자부심이자 보람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에서 빛나는 성과를 낸 숨은 일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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