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생성형 AI 체험 공간 '서초 AI 존' 운영
주민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9일부터
![[서울=뉴시스] 서초 AI ZONE. 2026.03.02.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471_web.jpg?rnd=20260302103556)
[서울=뉴시스] 서초 AI ZONE. 2026.03.02.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급변하는 인공 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주민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상 속 다양한 AI 친화 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서초 AI 존'을 운영한다. 구는 반포도서관과 양재도서관에 설치된 디지털 부스를 고쳐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장비를 모두 개선했다.
기존 디지털 부스는 모니터, 웹캠(스피커, 마이크 겸용), 스마트 폰 미러링 케이블 등을 갖춰 주로 화상 회의 전용 공간으로 쓰였다. 구는 여기에 고성능 컴퓨터를 새로 설치하고 주민들이 챗GPT와 클로드(Claude), 이미지·영상 특화 AI 등 다양한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AI 특화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서초 AI 존을 이용하려면 서초구청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구가 제공하는 행동형 AI 챗봇 서비스인 '서초AI전트'를 활용하면 모바일에서 예약할 수 있다.
9일부터는 '2026년 주민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한다.
주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자나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양재 환승 주차장의 '서초스마트에듀센터'에서 정규반(화·목)과 특강반(월)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AI 활용 콘텐츠 제작, 스마트 기기 사용법 등 주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안전하고 건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병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공 지능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주민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서 활용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나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AI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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