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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6월 마감

등록 2026.03.02 12: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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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6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만2000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학부모 등)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보호자(1인 이상)는 모두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지원카드를 발급받아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 서점에서 학습 교재, 취업·진로 도서, 학습 관련 물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교육바우처 사업은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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