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통합특별법 환영…법·제도적 정비 매진"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해 "320만 시·도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2일 '의원 일동' 명의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변화가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 전환점이자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의 진정한 가치는 '모두를 위한 성장'에 있으며, 27개 시·구·군 모두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단 한 곳의 소외도 없이 시·도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희망의 발판이 돼야 한다"며 "시의회는 빠른 속도보다 바른 통합의 대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특별법 취지가 훼손되거나 형식적 통합에 그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정비에 매진하고, 재정과 권한 이양이 실질적 지역 발전과 균형 있는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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