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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카톡으로 바로 본다…카카오 전자문서 확대

등록 2026.03.03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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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표·환급금 안내 등 300종 문서 모바일 전환

[서울=뉴시스] 카카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카카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앞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하는 건강검진표·안내문, 영유아 검진표, 대사 증후군 안내문, 본인부담환급금 신청 안내문,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각종 안내문과 고지서 300종 이상의 문서를 카카오톡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문서를 수신하고, 열람 시에는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한 본인 인증으로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재헌 카카오 지갑사업팀 리더는 "건강검진표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서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함으로써 공공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공공·금융·민간 480여 개 기관에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전자문서 확대 도입은 종이 우편 발송 감소를 통한 예산 절감과 친환경 행정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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