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맞이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4월 개막
탄생 270주년 모차르트 중심
![[서울=뉴시스] 제2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포스터. (사진=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사무국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195_web.jpg?rnd=20260303114755)
[서울=뉴시스] 제2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포스터. (사진=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사무국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2006년 처음 시작해 우리나라 최고(最古) 실내악 축제인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오는 4월 개막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실내악 축제는 총 13회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올해 탄생 270주년을 맞이한 모차르트를 중심으로, 주제는 '모차르트와 영재들'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모차르트의 음악만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천재성’과 ‘시작’이라는 키워드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공연에는 총 82명의 국내외 음악가가 출연해 서울 예술의전당(8회), 세종문화회관(4회), 아트스페이스3(1회) 무대에 오른다.
21년째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해 축제에 10회 이상 참여한 피아니스트 김영호, 비올리스트 김상진 등이 함께한다. 해외 악단에서 수석을 역임한 클라리네티스트 로망 귀요, 오보이스트 올리비에 두아즈, 바수니스트 로랭 르퓌브레, 플루티스트 마티어 듀푸르 등이 참여한다.
또 한국 클래식계 유망주로 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첼리스트 김정아, 클라리네티스트 이도영, 피아니스트 이주언이 함께한다.
축제 개막공연인 4월 21일에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의 영재들'이 열린다. 모차르트의 현악오중주 제5번이 포문을 열고, '프랑스의 모차르트' 생상스의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덴마크와 러시아 선율에 의한 카프리스'가 연주된다. 또 드뷔시의 플루트, 비올라, 하프를 위한 소나타와 프랑크의 피아노와 현악을 위한 오중주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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