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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인터배터리 2026서 'AI 결합 R&D 전환' 청사진 제시

등록 2026.03.04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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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책임자가 나서 차별화된 기술 등 발표

'포스트 AI' 체계로의 고도화 등 미래 구상 소개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더 배터리 콘퍼런스'에서 '혁신의 속도 그 이상의 가치: 시간의 압축과 축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더 배터리 콘퍼런스'에서 '혁신의 속도 그 이상의 가치: 시간의 압축과 축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다음 주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무대에서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연구개발(R&D)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김제영 LG엔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더 배터리 콘퍼런스'에서 '혁신의 속도 그 이상의 가치: 시간의 압축과 축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LG엔솔이 지난 30년 이상 축적해 온 연구 개발 역량과 방대한 데이터, 업계 최고 수준의 특허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이 발표의 핵심이다.

김 CTO는 인적 전문성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 체계를 벗어나 이제는 AI 전환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결합한 '포스트 AI' 체계로의 고도화를 선언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배터리 개발 전 과정에 AI·디지털 전환(DX)을 적용하는 엔드투엔드 체계를 구축해 연구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소개한다.

특허 경쟁력도 주요 메시지로 제시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재·셀·팩·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배터리 전 생애주기에 걸쳐 다양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전기차용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저가 설루션, ESS 전용 LFP 기반 제품 등 시장 세그먼트 맞춤 전략도 소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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