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1전비, 미8군·경찰특공대와 군견 연합 훈련 실시
![[대구=뉴시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4일 대구 남구 캠프 워커 내 미8군 제19원정지원사령부에서 미8군, 대구 경찰특공대와 함께 한미 군견 연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854_web.jpg?rnd=20260304191954)
[대구=뉴시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4일 대구 남구 캠프 워커 내 미8군 제19원정지원사령부에서 미8군, 대구 경찰특공대와 함께 한미 군견 연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일정은 군견과 핸들러의 실전적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한·미 간 군견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 남구 캠프 워커 내 미8군 제19원정지원사령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11전비 군사경찰대대 소속 수색·추적견과 탐지견 3두, 핸들러 5명이 참가했다. 핸들러는 군견을 관리·통제하는 인원으로, 군견과 1대1로 팀을 이뤄 임무를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건물 수색과 총성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또 훈련용 폭발물·마약 탐지 과정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11전비와 미8군, 경찰특공대가 모여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1전비는 향후 연합·합동 훈련을 월 1회 정례화할 계획이다.
조정곤 11전비 군사경찰대대 중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군견과 핸들러의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사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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