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부평' 19일까지 통합공모

재단은 지난해 종료된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이어감으로써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 부평별곳 등 2개다. 이들 유형 모두 법정문화도시 사업이 시작된 2021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은 환경·도시자원·공동체를 주제로 한 실험형 프로젝트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총 10개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등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한다.
'부평별곳'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평구에서 공간을 운영하면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려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 공간과 기존 참여 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최대 15곳을 선정한다. 선정 공간에는 각 200만원 규모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류·협력(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받으며, 신청 서식 등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주민이 도시의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기반을 넓히고, 지역 곳곳의 문화 거점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부평의 토대를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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