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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 14명 모집…"계도·구호·점검"

등록 2026.03.06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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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1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물 때 및 안전 수칙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구조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는 구호 조치 2건을 비롯해 안전계도 1만792명, 시설물 점검 4651건 등을 수행했다.

올해 선발되는 연안안전지킴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동백섬 갯바위, 몰운대 해안가, 자갈치 친수공간 등 7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2인 1조로 매달 평일 16일, 주말 4일에 걸쳐 하루 4시간씩 근무하며 이에 따른 급여가 지급된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연안 위험구역에서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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