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먹고 싶은데…" 외식업계 이색 간식 '풍성'[이거 먹어볼까]
"토마토와 비프 진한 맛" 팀홀튼, 캐나다 대표메뉴 '칠리수프' 선봬
"부드럽고 신선한 맛" 맥도날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재출시
"닭다리살 순살로 만들었다" 메가MGC커피,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 공개

(사진=팀홀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외식업계가 봄을 맞아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토마토와 비프의 진한 맛" 팀홀튼, 캐나다 대표메뉴 '칠리수프' 출시
팀홀튼은 1964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커피와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기는 현지 문화 속에서 성장해왔다.
특히 해장메뉴로도 인기 높은 칠리수프는 캐나다 팀홀튼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로 캐나다인들에게는 추위를 이기는 음식, 한밤의 출출함을 달래주는 음식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칠리수프는 이러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해 캐나다 본사의 담당 쉐프가 한국으로 날아와 끓여 냈다. 토마토와 비프가 어우러진 진한 맛과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이다.
수프는 사워브레드 슬라이스와 함께 제공돼 한층 든든하게 즐길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치즈를 추가해 더욱 풍부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부드럽고 신선한 맛" 맥도날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재출시

(사진=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맥도날드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 '과카몰레 치킨 머핀' 2종을 맥모닝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은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으로 맛을 낸 과카몰레를 넣어 든든함과 신선함을 모두 잡은 메뉴다.
먼저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갓 구운 신선한 계란과 쫄깃한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한층 더 든든한 아침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메뉴로, 바삭한 치킨 패티와 아삭한 양상추로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닭다리살 순살로 만들었다" 메가MGC커피,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 공개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가MGC커피는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을 선 출시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일 공식 출시하는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메뉴로, 닭다리살 순살 로 만들어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식감을 구현했다.
매콤달콤한 양념과 바삭쫄깃한 떡을 더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만들어 냈다는 평이다.
4000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1.5인분의 양으로 메가MGC커피만의 가성비를 강조했다.
메가MGC커피는 컵떡볶이와, 컵빙수에 이어 이번 컵치킨까지 카페에서도 다양한 컵 디저트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커피 전문점의 경계를 넘어 이처럼 이색 디저트와 스낵을 연이어 출시하는 행보에 '현대적인 골목 문화의 복원'이라는 브랜드의 바람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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