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정서기반 예술 교육' 운영…소통문화 조성
모든 중학교서 '협력종합예술활동'…영화 등
각급학교에 '정서기반 예술교육 주간' 마련
![[광명=뉴시스] 지난해 5월 28일 오후 경기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고등학생들이 '공연 실습' 수업 중 뮤지컬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 해당 수업은 광명형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인 '온마을캠퍼스'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2025.05.28.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8/NISI20250528_0001854745_web.jpg?rnd=20250528193947)
[광명=뉴시스] 지난해 5월 28일 오후 경기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고등학생들이 '공연 실습' 수업 중 뮤지컬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 해당 수업은 광명형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인 '온마을캠퍼스'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2025.05.28.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정서기반 예술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의 감정 표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예술적 역량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정서기반 예술교육은 학교 교육과정 내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확장하도록 돕는 미래지향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되는 정서기반예술교육을 통해 서울 모든 중학교에서는 '협력종합예술활동'을 운영한다.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내에서 소통·협력·존중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 연극, 영화에 참여함으로써 소통 역량과 예술적 표현 역량을 함양하고 타인과의 협력적 인성을 기른다.
각급학교에서는 '정서기반 예술교육주간'을 마련해 공동체성 증진, 관계 회복 등을 주제로 협력적 예술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미술 작품으로 표현해 디지털 기반 예술 역량을 키운다. 학교 예술 강사 지원 사업에 예산을 증액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정서기반 예술교육의 안착을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공동 창작과 참여 중심의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기반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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