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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 충주시, 건강도시 사업계획 수립

등록 2026.03.12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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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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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충북 충주시가 올해 건강도시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12일 시의 5년 차 건강도시 사업계획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 완화를 위한 건강마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마당 운영, 건강도시 소식지 발행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도시 정책 체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2월 말 기준 충주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3775명으로, 전체 인구의 26.1%를 차지하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고령화 대응과 건강 형평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채택, 어르신 맞춤형 건강 지원과 고령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2022년부터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를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강도시 정책의 성과 관리와 기록을 체계화하기 위해 시 누리집에 '건강도시 충주' 코너를 개설해 정책 추진 성과와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며 "시민 참여와 부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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