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동계패럴림픽 김윤지·백혜진·이용석 은메달에 "뜨거운 축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현재까지 메달 5개…역대 최고 성적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6529_web.jpg?rnd=2026030512291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김윤지, 백혜진, 이용석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데 대해 12일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 좌식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백혜진·이용석 선수를 언급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기적과도 같은 우리 선수단의 활약, 정말 대단하다"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매일같이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번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8년 전 평창 동계패럴림픽(금 1, 동 2)에서 달성한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스키, 휠체어컬링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신과 싸우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가는 우리 선수단이 참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남은 모든 경기에서도 후회없이 기량을 펼치길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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