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텍-법무법인 율촌 협력…에너지연구·사업화 위험 관리
연구개발·기술사업화 전 과정 법률 자문

한국에너지공대는 12일 법무법인 (유한)율촌과 에너지 분야 법률자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켄텍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에너지 프로젝트의 법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국내 대형 로펌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켄텍은 전날 법무법인(유한) 율촌과 에너지 분야 법률자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켄텍이 추진하는 각종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고,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 자문' '프로젝트 관련 계약서 작성·검토와 협상 지원'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 자문' '산학협력·공동연구 법률 자문' '에너지 규제·정책 대응 자문' '학생·연구자 대상 에너지 법률·규제 관련 실무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진호 켄텍총장 직무대행은 "율촌과의 법률자문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률 전문성이 뒷받침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에너지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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