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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반도체 긴밀 협력"

등록 2026.05.07 19:46:35수정 2026.05.07 1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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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턴 총리 "반도체 굳건한 협력 유지…배터리·해상풍력 등 증진 희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5.07.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예턴 총리와 통화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예튼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인공지능(AI), 퀀텀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고 했다.

예턴 총리는 이에 "전략적 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배터리 및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자고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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