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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15t 트럭이 멈춰 있던 고소작업차 쾅…1명 경상

등록 2026.03.13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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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기름 유출 등으로 한때 도로통제

[서울=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13일 오전 7시27분께 전북 남원시 고죽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고소작업 차량을 뒤따라오던 15t 덤프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 차량이 전도돼 운전자 A(60대)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15t 트럭 내 기름이 일부 유출돼 경찰 등은 1개 차로를 막고 방재 작업에 나섰다.

남원시는 사고 이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교통사고로 통행이 제한돼 운전자들은 서행 및 우회도로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가 떠가는 시점이어서 15t 트럭이 정차 상태의 고소작업 차량을 못 본 것 같다"며 "현재는 도로통제가 모두 풀려 통행이 원활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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