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42억 규모 '디지털 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
IR 컨설팅·사업 협력 비롯 해외 주요 전시회 참여 기회 제공
작년 참여 기업 해외 매출 약 1400만 달러, 실증 13건 등 성과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19951799_web.jpg?rnd=20230710131246)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디지털콘텐츠기업경쟁력강화'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총 42억원 수준이다.
우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15개 기업을 선정해 수출 역량 진단, 최적의 목표 시장 제시, 기업투자설명회(IR) 컨설팅, 현지 수요처와 기술·사업상 협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 제조, 교육,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콘텐츠를 융합한 14개 기업에게는 해외진출 전략 마련, 해외 온라인 장터(플랫폼) 등록,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판매촉진(프로모션) 등을 돕는다.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 미국 증강현실세계박람회, 일본 확장현실 기술전시회에 각각 참여할 7개 기업을 뽑아 현지 수요처 미팅과 언론 인터뷰, 공동관 전시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잔해 디지털콘텐츠기업경쟁력강화 사업에는 해당 사업에 스튜디오이온, 유어라운드, 서지컬마인드 등이 참여해 총 매출액 1400만달러, 협약·인수의향서(LOI) 36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 기술이 XR, 디지털트윈 등에 접목되는 등 시장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우리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시도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적 기술력뿐 아니라 해외 네트워킹 능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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