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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문화·관광 상생협력' 협약

등록 2026.03.19 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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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19일 남원시청에서 열린 시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문화·관광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최경식 시장(오른쪽)과 이승필 대표가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19일 남원시청에서 열린 시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문화·관광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최경식 시장(오른쪽)과 이승필 대표가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판소리의 본고장 전북 남원시가 도내 대표 공연예술 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손잡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19일 남원시청에서 최경식 시장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승필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남원시가 보유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공연예술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문화예술 협력의 폭을 넓히고 이를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전’과 ‘흥부전’의 배경지인 남원은 전통 소리문화와 고전문학 자산을 품은 대표 문화도시다.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리산권의 풍부한 자연생태 자원, 요천 수변과 함파우 아트밸리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전북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공연 플랫폼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연과 전시, 기획 콘텐츠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판소리 등 전통 소리문화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협력, 문화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공동 홍보와 마케팅, 문화·관광 분야 공모사업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의 협력을 통해 남원의 문화예술 자산을 더욱 확장하고 공연과 관광이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전북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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