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본격 시작…서울↔강릉 2시간50분[주말·휴일 고속도로]
주말 교통량 21일 529만대, 22일 450만대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753_web.jpg?rnd=20260320082923)
[서울=뉴시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21일(토) 529만대, 22일(일) 450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3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1만대로 전망했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10분 ▲부산까지 5시간10분 ▲강릉까지 2시간50분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10분 ▲부산에서 5시간20분 ▲강릉에서 2시간50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둔대(분)~부곡, 용인~용인(분) 구간, 중부선 대소(분)~진천, 오창~남이(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경부선 옥산~목천, 안성(분)~남사진위 구간, 서울양양선 서종~화도(분), 남양주~강일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큰 일교차 및 춘곤증에 의한 졸음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중 가장 많고, 특히 승용차 과속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중 최대인 만큼,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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