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신동민, 고려대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6.03.23 15:36: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향후 고려대 교내외 행사 홍보 활동 참여

김길리 선수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널리 전파할 것"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동민 선수와 김동원 고려대 총장, 김길리 선수가 '고려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동민 선수와 김동원 고려대 총장, 김길리 선수가 '고려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국제스포츠학부 김길리(23학번)·신동민(24학번)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두 선수에게 "학교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본교의 건학 이념인 '자유·정의·진리'를 바탕으로 학교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학교와 사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길리 선수는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며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정신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동민 선수는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김길리 선수는 지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와 1500m에서 각각 금메달 2개, 1000m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신동민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팀 단체전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두 선수는 향후 고려대의 주요 교내외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