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중장기 계획 제시…"수출 11→15%까지 끌어올린다"
동국제강, 주주총회 열고 수출 확대 방향 설명
전담 조직 확대·채산성 중심 영업 강화 방침
![[서울=뉴시스] 동국제강 제3기 주주총회에서 최삼영 의장이 영업보고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동국제강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214_web.jpg?rnd=20260323160010)
[서울=뉴시스] 동국제강 제3기 주주총회에서 최삼영 의장이 영업보고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동국제강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23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출 중심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국제강은 수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채산성 중심의 영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고객 맞춤형 직거래 설루션을 구축해 거래 구조를 효율화하고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이러한 전략이 본격화할 경우 지난해 11% 수준이었던 수출 판매 비중을 올해 15%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권재혁 재경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권 이사는 재무 전략 수립과 재무 건전성 강화에 강점을 갖춘 인물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국제강은 상법 개정과 소수주주 권익 보호 취지를 반영해 정관을 일부 변경하고,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개정 내용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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