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창고형약국 청량리에 들어선다…"내달 오픈"
르 메디 1호점, 이달 27일 가오픈 후 4월1일 공식 개장
의약품 및 뷰티·건기식·펫제품 등 5000가지 제품 취급
美 CVS·日 돈키호테 모델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 확보
![[서울=뉴시스] 국내 최대 규모의 드럭 스토어 '르 메디'는 오는 27일 청량리 1호점을 가오픈하고, 내달 1일 정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르 메디 가상 이미지. (사진=르 메디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708_web.jpg?rnd=20260324093746)
[서울=뉴시스] 국내 최대 규모의 드럭 스토어 '르 메디'는 오는 27일 청량리 1호점을 가오픈하고, 내달 1일 정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르 메디 가상 이미지. (사진=르 메디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드럭 스토어 '르 메디'가 오는 27일 청량리 1호점을 가오픈 한다. 정식 오픈일은 내달 1일 이다.
르 메디는 미국 CVS, 영국 부츠, 일본 돈키호테 등 해외 유명 드럭스토어 모델을 적용한 대형약국이 함께 입점돼 약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의약품과 건기식을 구매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르 메디는 '건강은 더하고 가격은 낮춘다'는 콘셉트를 적용한 창고형 웰니스 플랫폼이다.
청량리 1호점은 3636㎡(약 1100평)으로, 약 5000여 개 이상의 일반의약품을 취급한다. 르 메디가 1호점을 여는 동대문·청량리 상권은 대형약국과 약재상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르 메디는 이같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주력 의약품에 더해 뷰티, 건강기능식품, 전문 펫샵, 건강 식음료 상품을 한 공간에 모았다.
르 메디는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장 내 신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제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개선했다.
특히 제품 진열 공간의 경우 국내 유명 건축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백화점, 대형쇼핑몰 방식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르 메디 측은 "20대부터 60대 이상을 아우르는 세대별 소비 패턴을 반영한 세분화된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르 메디는 이번 청량리 1호점 오픈 후 내년까지 강남점, 강서점, 청라점, 화성, 부산, 대전, 제주 등 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르 메디 관계자는 "동대문과 청량리는 건강 관련 소비가 강한 지역으로, 대형약국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플랫폼이 들어서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의약품과 미용·뷰티, 펫제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 메디 대표약사는 비타500을 개발한 이천수 대표약사가 맡았다. 이 대표약사는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 제약사에서 임원을 지낸 약사 출신 전문경영인이다. 그는 르 메디 출범 과정부터 함께 했다. 르 메디는 이 대표약사가 40년 넘는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창고형 약국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점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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