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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나라장터 엑스포서 'AI 불꽃감지기·연기 투시 랜턴' 선보인다

등록 2026.03.24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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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킨텍스서 나라장터 엑스포 진행

조달청과 군수품 상용화 정책 공동홍보관 운영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관람객들이 대용량 국솥을 살펴보고 있다. 2024.04.17. amin2@newsis.com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관람객들이 대용량 국솥을 살펴보고 있다. 2024.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와 조달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공동으로 참가해 군수품 상용화 정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공동홍보관을 개설한다.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부처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는게 국방부 측 설명이다.

이번 홍보관은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기업·제품과 군에 우수한 급식·피복류를 보급하는 5개 기업·제품 등 총 15개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지능형 불꽃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국장은 “2년 연속 운영되는 공동홍보관은 국방부와 조달청의 협업이 긴밀하고 공고해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이러한 협업이 군의 전투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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