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 맞춰 매일 영상 송출
매일 오후 3시45분에 1분간 표출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우리은행 본점 동시 송출. 2026.03.26.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729_web.jpg?rnd=20260326155147)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우리은행 본점 동시 송출. 2026.03.26.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오후 3시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싱크·One-Sync)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진다. 행사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다음 달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일 오후 3시45분이 되면 명동 일대 주요 옥외 전광판이 일제히 같은 영상으로 전환된다. 1분간 '이순신1545 중구' 브랜드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을 볼 수 있는 전광판은 ▲신세계백화점 본관(소공로 63) ▲우리은행 본점(소공로 51) ▲롯데백화점 본점(남대문로 81) ▲리모와(남대문로 76) ▲경기주차빌딩(남대문로 10길 6)이다.
송출 영상은 지난 연말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첫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다.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난 장군이 위대한 영웅으로 도약하는 서사를 입체 영상으로 구현했다. 무과 시험 중 낙마하고도 버드나무 가지로 다리를 동여매고 끝까지 시험을 치른 일화가 담겼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원싱크 미디어아트가 명동을 찾는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매일 오후 3시45분 일제히 송출되는 영상이 '이순신 축제'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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