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투자…자율주행 R&D 강화
유럽서 전장 R&D 투자 확대
생산 자동화·고용 창출 병행
![[라스베이거스=뉴시스]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차량용 지능(Automotive Intelligence)'을 주제로 한층 개인화된 차량내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상황 인식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각 좌석에 장착된 우퍼와 스피커를 개별 제어할 수 있는 '하만카돈 앱'과 재생중인 음악과 연동해 차량 내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오라 라이팅'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2025.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8/NISI20250108_0001746099_web.jpg?rnd=20250108170638)
[라스베이거스=뉴시스]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차량용 지능(Automotive Intelligence)'을 주제로 한층 개인화된 차량내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상황 인식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각 좌석에 장착된 우퍼와 스피커를 개별 제어할 수 있는 '하만카돈 앱'과 재생중인 음악과 연동해 차량 내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오라 라이팅'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2025.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 오디오·전장 자회사 하만이 헝가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유럽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사업 확대에 나선다.
27일 헝가리 투자진흥청(HIPA)에 따르면 하만은 총 1억3118만 유로(약 2300억원)를 투자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하만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다페스트 R&D 센터에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을 진행한다.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을 위한 자율 시스템 및 차량 정보관리 솔루션 관련 연구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케슈페헤르바르와 페치 생산 거점에는 디지털화·자동화 기술을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도 병행한다.
하만은 차량용 오디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헝가리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약 4000명의 인력을 운영 중이다.
헝가리 투자진흥청(HIPA)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 분야 중심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도 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7년 인수한 하만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전장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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