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장 올린 이준석…"전한길, 아무 말 대잔치" 추가 고소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2026.03.05.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6010_web.jpg?rnd=2026030509455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2026.03.05. [email protected]
이 대표는 자신의 하버드 대학 졸업장을 제시하면서 전 씨의 행태가 과거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했던 '타진요'의 수법과 동일하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추가 고소 등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27일 SNS를 통해 전 씨가 법적 처벌이 임박하자 오히려 의혹 제기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서를 보여주면 위조됐다고 하고, 공식 기관의 서류를 제출하면 다른 것을 가져오라고 한다"며 "경찰이 하버드대학교에 직접 조회해 확인한 결과조차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해당 수사 결과는 정권의 성향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도출된 결론임을 강조하며 전 씨 주장의 모순을 꼬집었다.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이 대표는 직접적인 인증 제안조차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만난 자리에서 사이트에 로그인해 직접 인증해주겠다고 했음에도 전 씨 측은 이를 거부했다"며 "어디서 '아포스티유'라는 단어를 주워들어 이를 해오라고 시키는 등 억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위 공개 여부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이미 2012년부터 요구가 있을 때마다 졸업장을 공개해왔으나, 일부 유튜버들이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마치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것처럼 허위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반복적 음모론을 '전유관식'이자 '타진요식' 진실 탐구의 실체라고 규정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유튜브에서 졸업장을 공개하지 못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 자체를 고소 항목에 추가하겠다"며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진실 탐구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어떤 것인지 앞으로도 계속 드러나길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적인 대응 절차를 밟을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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