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재개관
20년 만에 5억원 투입해 새 단장
![[양산=뉴시스]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497_web.jpg?rnd=20260327132524)
[양산=뉴시스]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열고 주민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재개관식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와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재개관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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