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덕여대, 중장년층 대상 '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 과정 신설

등록 2026.03.31 09:22: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4월 1일 성북구청 평생학습관서 교육 개시

서울시 전액 지원 및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증 발급 혜택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 포스터.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 포스터.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 RISE센터가 '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 과정을 신설하고, 다음 달 1일 성북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교육 과정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시니어를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 내용은 동덕여대의 학술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비영리법인 (사)아트라이프다솜의 예술 돌봄 현장 전문성이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기초적인 신체 감각 깨우기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영상 편집까지 15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수진으로는 아트라이프다솜의 이연정 연구원과 안정윤 그린하모니아트 아트크리에이터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총괄 기획을 맡은 윤혜선 동덕여대 무용전공 교수는 "춤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깨우는 창조적 도구"라며 "시니어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삶을 직접 디자인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과정은 서울시의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증을 발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