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교육 만족도' 자치구 중 4위…평균보다 0.77점↑
2025년 서울서베이 공교육 만족도 조사
2022년 16위에서 2025년 4위로 올라
응답자 56.3% "공교육 환경에 만족"
![[뉴시스] 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021_web.jpg?rnd=20260331093914)
[뉴시스] 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금천구는 2025년 서울서베이 공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7.61점을 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4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금천구가 받은 점수는 서울시 평균 6.84점보다 0.77점 높은 수준이다. 금천구는 2022년 16위, 2023년 9위, 2024년 11위를 거쳐 올해 4위로 올라 공교육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는 시민의 생활상과 삶의 질, 가치관 변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 금천구 공교육 교육환경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6.3%로 전년보다 6.9%포인트 늘었고, '매우 만족' 응답은 35.9%로 29.0%포인트 증가했다.
구는 그동안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공교육 지원 정책을 확대해 왔다. 대표적으로 관내 일반고를 지원하는 '금빛학교' 사업에 2019년부터 총 33억6000만원을 투입했고, 지원 규모도 3억2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늘렸다.
금빛학교는 학교가 현장 여건에 맞춰 보조금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시 지원과 학력 향상,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다. 구는 교사 연수 지원을 통해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간 협력과 소통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시·집중 상담과 진로·진학 특강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학교, 학부모, 유관기관과 협력한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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