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연구진, '2026 워터 코리아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오희경·채성호 교수 지도로 대학원·학부생 협업
AI 비지도 학습 활용해 하수 특성 분류 한계 해결
![[서울=뉴시스] '2026 워터 코리아 논문 공모전' 행사에서 서울시립대 대학원 환경공학과 이재학 연구원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094_web.jpg?rnd=20260331100818)
[서울=뉴시스] '2026 워터 코리아 논문 공모전' 행사에서 서울시립대 대학원 환경공학과 이재학 연구원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워터 코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상하수도 분야 연구 인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AI(인공지능) 및 탄소중립 기술을 접목한 상하수도 인프라'와 '기후 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물 환경과 상하수도 기술'로 나눠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연구진은 '기상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하수처리장 유입 부하 패턴 분류 최적 군집화 조건 도출 연구'라는 제목으로 최종 논문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두 곳의 연구실에서 각각 하수도 분야와 데이터 과학 분야를 연구한 내용을 융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해당 연구는 기상 자료와 수질 자료를 통합한 데이터로 비지도 학습을 활용해, 기존 하수 특성 분류 방법의 한계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높이 평가받았다.
발표를 맡은 이재학 연구원이 연구팀 대표로 최우수 논문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으며, 연구진을 지도한 오희경·채성호 교수는 "대학원생과 더불어 학부생이 함께 참여한 연구팀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의 주관하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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