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하나 1000만원"…서장훈도 놀란 세계 1위 패러글라이더 기업
![[서울=뉴시스]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으로 글로벌 패러글라이더 기업을 운영 중인 송진석 대표의 일상과 사업 비화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EBS)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03_web.jpg?rnd=20260331113342)
[서울=뉴시스]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으로 글로벌 패러글라이더 기업을 운영 중인 송진석 대표의 일상과 사업 비화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EBS) 2026.03.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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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으로 글로벌 패러글라이더 기업을 운영 중인 송진석 대표의 일상과 사업 비화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송진석 대표가 출연해 MC 서장훈, 장예원과 만난다.
제작진에 따르면 송 대표는 직접 설계한 기체로 15년 이상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만~15만 개의 패러글라이더 날개를 제작했다.
특히 서장훈은 '날개 하나 가격이 1000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설명에 놀란다. 송 대표는 "하나의 기체가 완성되기까지 최소 1500시간에서 최대 5000시간에 이르는 혹독한 테스트 비행을 거친다"고 설명한다.
해당 기업에는 튀르키예, 스페인, 영국 등에서 소셜미디어 공고를 통해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외국인 테스트 파일럿들이 근무 중이다.
송 대표는 해외에서의 인지도에 대해 "가끔 저도 놀란다"며 "유럽 공항에만 가도 제 존재감이 굉장히 높아진다"고 말한다.
이어 "스위스의 한 유명 선수가 저를 보고 '진짜 살아 있는 사람이었네요?'라고 말하더라"며 일화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의 인생 첫 패러글라이딩 체험기도 담긴다.
서장훈이 "놀이기구도 무게 제한 때문에 못 탄다"며 우려를 표하자 송 대표는 "전혀 문제없다"고 답한다. 비행에 나선 서장훈은 "엉덩이가 터질 것 같다"며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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