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한 국토부 공무원 국민이 뽑는다…심사단 모집
15일까지 200명 모집…특별성과 선정에 직접 참여

올해부터 전 부처에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가 도입됐으며, 일부 분야 포상을 받게 될 공무원을 국민이 참여하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는다.
업무 담당자와 동료, 일반 국민 등으로부터 수시로 후보자를 접수받아 분기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개 오디션을 거쳐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 오디션이 진행되는 분야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이다.
대상은 국토부 소속 공무원이다.
국민 심사단은 총 200명 규모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온통광장 및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령대를 고려해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향후 약 1년간 활동하게 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개 오디션은 국토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함으로써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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